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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세상 소식

함소원 남편 엄청난 나이차에 재력까지 갖춘 미남이네요


연예인 함소원 남편이 최근에 방송에서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아내의 맛이라는 TV조선 예능에 함께 출연하면서 신혼 5개월차의 달달함을 맘껏 뽐냈죠.



함소원 남편의 이름은 진화이고 중국의 웨이보라는 SNS 스타입니다. 무려 18살 연하인 남편이라고 합니다. 함소원씨가 워낙 동안이아서 나이차이가 그렇게까지 나는지 몰랐네요. 


함소원남편 진화


진화는 1994년생이고 함소원은 올해 43살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실제 애칭은 중국어로 오빠 또는 아빠라고 부른다고 해요. 역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어려지나봅니다. 함소원 남편의 직업은 SNS 스타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집안 배경을 가지고 있죠.



대규모 농장 사업가 재벌 집안이라고 합니다. 연하에다가 미남, 게다가 집안까지 여유로운 남편감을 만나다니 함소원씨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하지만 둘의 사랑에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함소원남편 나이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크다보니 함소원의 시댁 쪽에서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화는 자신의 확고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반드시 함소원과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덕분에 두 사람은 이렇게 예쁜 부부가 될 수 있었네요.



함소원 진화 부부를 보면서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방송에서 함소원은 결혼 5개월차 새댁”이라고 말하면서 남편의 모든 게 다 좋다는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18세 연하 남편 진화 역시 방송 중 함소원에게 사랑해라며 고백을 했죠. 두 분이 앞으로도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